제 10회 ‘꼬레디시 페스티벌 (Festival Corée d’ici)’ & ‘국악 재즈소사이어티 (Gugak Jazz Society)’

꼬레디시 페스티벌 (Festival Corée d’ici)

프랑스 몽펠리에 ‘꼬레디시 페스티벌(Festival Corée d’ici)’ 축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몽펠리에에서 활동하는 재불 무용가 남영호 감독이 이끄는 협회 ‘꼬레그라피(Coréegraphie)’가 지난 2015년 창설했습니다. 공연, 전시, 문학, 영화, 한식 등의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프랑스 국제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는 예술과 문화의 융·복합 축제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행사 개요 

[사진 출처: Festival Corée d’ici]

국악재즈소사이어티 (Gugak Jazz Society)

국악재즈소사이어티(Gugak Jazz Society)는 조미나(총감독, 작곡가)가 창설한 국제 국악 재즈 연구소(International Gugak Jazz Institute)의 공식 음악 그룹입니다. 한국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및 다양한 세계 음악 언어를 결합한 공연 예술을 추구하며, 판소리를 중심으로 여러 전통 예술 장르를 융합한 현대적 음악극을 창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재즈 및 전통 음악가로 구성된 단원들은 보스턴과 한국을 중심으로 개인 혹은 소규모 유닛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앙상블은 조미나(작곡, 피아노), 김인수(꽹과리), 윤여주(장구), 김지훈(북), 성유경(징), 김영진(드럼), 송미호(콘트라베이스), 이나연(피리, 태평소), 김보림(소리)으로 이루어진 보수동 사물놀이 ‘월묘’를 비롯하여 ‘그레이스 비트 퀄텟’, ‘고수와 피아노꾼’ 등 다양한 구성의 프로젝트 팀들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국악재즈소사이어티]

오프닝 작품 ‘사물놀이 판타지:계절’ 

2021년 8월 CJ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서울에서 선보인 <그릭코리아 스핀오프 with 사물놀이> 프로젝트는 2022년 <사물놀이 판타지: 계절>의 기반이 되었으며, 이 작품은 주보스턴 총영사관과 보스턴 한미예술협회 초청으로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조던 홀에서 초연되었고, 사물놀이 연주자들이 음악극 속 인물로 참여하여 창작 인형극 및 판굿을 선보임으로써 전통 연희적 요소와 어법들을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3년 9월, 재즈 명문 보스턴 버클리 퍼포먼스 센터에서 ‘사물놀이 판타지: 계절’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최초의 국악 공연을 성황리에 올렸으며, 더불어 올해 10월 ‘제10회 꼬레디시 페스티벌(Festival Corée d’ici)’에 초청되어 오프닝 공연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몽펠리에 현지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악재즈소사이어티(Gugak Jazz Society)의 자세한 활동 정보 및 작품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정보 및 공연 문의: 국악재즈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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